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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7. 13:19
정성일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따끔해진다
정곡을 찌르는 문장들에 나도 모르게 찔끔해버리는거다
역시 솔직함이 가능한 시기는 내 밑천이 바닥나기 전까지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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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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