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포스팅을 빌미로 글을 쓸것도 없는게 귀차니즘 덕에 하는일 없이 뒹굴거리는게 요즘의 일상입니다.
두달이라는 방학기간 동안을 포함해서 아직까지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뒹굴거리는 일상을 무더위와 긴장마를 핑계로 돌리기는 했지만서도 그게 다 귀차니즘의 덕이란거죠.
그 긴시간 동안 어느것 하나에 버닝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건 분명 극한의 귀차니즘이 온게죠. 크흐흐흑.. 버닝로드도 쉽지 않다니 말입니다. 으하~~
조만간 으쌰으쌰할만한 버닝로드가 오길 바래야죠.
뭐, 개강하고 학교에 다녀야하기 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구월달 되니 이것저것 나오더군요.
비쥬얼 최강인 동원군의 우행시도 개봉할테고, 우리의 멋지구리한 독설가 하우스 박사님도 돌아오구요.
으흐흐흐~~ 진정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