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우자

한줌 메모 2007. 9. 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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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닫힌 성격이란걸 부인할 수는 없지만
애석하게도 창조적 생각의 원동력에는
역시 관계에서 나온다는거에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다.
책과 이야기만 하자면 사실 쓰잘데기 없는 고민외에 더 이상 나올게 없다.
고로 문을 박차고 나가 비타민 이가 풍부한 햇볕아래서
동무들과 담소를 나눠보자.
 혹, 세상살맛 날지 모르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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