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과 비관 사이에서 저울질하다 대부분 비관으로 기울게 되는데
어떤 긍정으로 고개를 주억거리며 슬핏한 웃음으로 마무리짓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눈물한방울과 근심 한가득보다는 하하호호꿈이 더 나은법인데 말이지요.
그러니 경건한체 하는것들 사이에서 진정으로 우습게 살아가는 사람이 좋겠지요.
'한줌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음음. (0) | 2007.09.11 |
---|---|
노올자. 동무들아. (0) | 2007.09.04 |
해일씨가 좋네요. (0) | 2007.08.02 |
살기 좋은 곳. (0) | 2007.07.31 |
그러니깐 말이지요. (0) | 200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