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건조하게 까칠하다는 지적을 최근에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까칠하다는건 한번도 생각해본일이 없는걸요.
헌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의 제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져
최대한 공정한척 선한척 했던가봅니다.
그러다보니 까칠하다는 지적까지 나온것 같아요.
아~ 이 무슨 창피한 착각인지요.
제 마음의 평화도 찾지 못하는 제가 세계평화라니.
사실 반성했습니다.
내 모든것에 솔직하자고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이놈의 잘난척은 언제나 방심하는 틈에 슬며시 기어올라오는걸요.
역시 한번씩 이렇게 펀치를 가해줘야 그래도 정신이 번쩍드는가봅니다.
사실 제가 까칠하다는건 한번도 생각해본일이 없는걸요.
헌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의 제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져
최대한 공정한척 선한척 했던가봅니다.
그러다보니 까칠하다는 지적까지 나온것 같아요.
아~ 이 무슨 창피한 착각인지요.
제 마음의 평화도 찾지 못하는 제가 세계평화라니.
사실 반성했습니다.
내 모든것에 솔직하자고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이놈의 잘난척은 언제나 방심하는 틈에 슬며시 기어올라오는걸요.
역시 한번씩 이렇게 펀치를 가해줘야 그래도 정신이 번쩍드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