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군과 경록씨의 아찔소 출연은 어찌봐야 할것인가?
쇼바이벌에 나와 무대와 음악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보였던 경록씨와 음악으로만 승부하겠다며 일체의 쇼프로에 출연을 한사코 거절했던 SG워너비의 멤버 용준군. 신념만으로 무찌르기에는 너무 센 그들인가?
아..이 즐거운세상이여. 신념따윈 간단히 무시해주는 자본덕에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것 같네. 하하하하.
그러니깐 결론은 나 아찔소 봐야된다는거지? 쳇..
'유쾌한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순한 카세 료. (0) | 2007.10.15 |
---|---|
용용용용준준준준 (0) | 2007.06.18 |
하우스 박사는 왜? (0) | 2007.06.14 |
이 죽일놈의 SG워너비 (0) | 2007.06.12 |
재롱쟁이 용준이. (0) | 2007.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