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이고 나발이고 가수는 역시 비쥬얼이다!!!


아..이거 진짜. 이렇게 웃어버리면 그동안 음악적 감흥이 없는 너네들을 별로라고 했던 내가 뭐가되냐고.
병아리색 옷입고 저렇게 팔랑대면서 귀엽게 웃으면 완전 좋잖아. 그렇게 웃으니깐 노래도 더 좋게 들리잖아.
진작 코디 바꾸지 그랬어. 그럼 내가 진즉에 이렇게 이뻐해줄 수도 있었을텐데.
아..내가 무신 고고한척을 하겠다고 음악성 따위를 찾았냐이말이지. 그냥 그렇게 계속 이쁘게 웃어보아. 그러면 이쁘게봐줄께. 그러니 이 엉님앞에서 다시한번 재롱 떨어보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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