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식욕이 당기는 가을이라지만
잠재되어 있던 식신본능이 깨어라기라도 한것마냥 눈만뜨면 먹어댄다.
끝없는 공복감과 허기짐으로 인한 왕성한 식요.
그로 인해 점점 불어만 가는 살덩어리들.!
실로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로구나.
헌데 슬슬 쌀쌀해지는걸 보니 입맛떨어질 때도 되지 않았나?
잠재되어 있던 식신본능이 깨어라기라도 한것마냥 눈만뜨면 먹어댄다.
끝없는 공복감과 허기짐으로 인한 왕성한 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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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로구나.
헌데 슬슬 쌀쌀해지는걸 보니 입맛떨어질 때도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