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결론은 나의 모든 고통은 무지함과 게으름에서 비롯된다는거.!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만을 외치기엔 내실부족이라는거. 죄 조금있는 전자파탓하면 뭐하리.
탱자탱자 노는 게으른 젊은이인걸.
세계평화와 나의마음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거죠.
음악도, 영화도, 책도, 노는것도, 공부하는것도.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야다는겁니다.
'나는 어이할꼬~'라고 한탄해봤자 괜스레 한숨만 나오는거지요.
아아아~~ 그렇습니다. 온통 죽어있있던 상실의 시대를 지나 이젠 한발짝 나아가야할 시간입니다.
으쌰하고 힘을내봐야지요.